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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은 지난달 21일 예비 출시한 모바일 중저금리대출 ‘사이다’가 출시 10영업일 만에 누적대출 실적 4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현재 시중은행에서 운영 중인 대표적인 모바일 중금리대출 상품의 초기 10영업일 실적으로 알려진 13억6000만원의 3배가 넘는 규모다.저금리대환대출

저금리대환대출이 가능한 상품인 사이다는 출범 초기 고금리 카드론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을 타겟으로 겨냥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용등급이 6등급인 경우 최고 금리가 적용된다 하더라도 연 13.5% 정도의 중금리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sbi저축은행 사이다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금리단층 현상을 없애고자 했던 취지가 잘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법정 최고금리 인하로 인해 중저금리 기조는 이제 피해갈 수 없는 숙명이고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전에 중금리 시장을 선점해 고객들의 금리 부담을 낮춰 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중저금리대출 사이다는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콜센터와 sbi저축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상담 받을 수 있다.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사이다의 대출 이용고객 분석 결과 은행 고객과 은행 거절 고객, 고금리 카드론 고객 등 나이스신용등급 기준 1~6등급 고객들이 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저금리대환대출 사이다의 장점은 6~13%대의 낮은 금리와 최대 3000만원 한도 대출로 다른 비대면 모바일 신용대출의 경우 무방문, 무서류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금리가 높거나 한도가 작다는 단점이 있었다.10

향후 리스크 관리에 대해서도 SBI저축은행 측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BI저축은행 고객신용평가시스템(CSS) 관계자는 “사이다는 1~6등급의 고ㆍ중신용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1~4등급의 고신용자들의 연체율은 1%도 채 되지 않고 5~6등급 중신용자들에 대해서는 10년 이상 축적된 금융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상품을 설계, 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SBI저축은행은 향후 우량 대출고객들이 대거 추가 유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광고마케팅이 시작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일평균 10억원 이상의 대출실적을 거두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와 세계적인 저금리 추세 등으로 인해 신용대출의 중저금리 기조는 이제 피해갈 수 없는 숙명”이라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전에 중금리 시장을 선점하고 시중은행의 우량고객까지 흡수함으로써 고객들의 금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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