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마이너스통장 금리 전북은행과 고금리 투톱

예금 금리는 역대 최저치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데 마이너스통장의 금리는 하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금융감독원의 ‘은행별 마이너스통장 평균금리’ 자료를 살펴보면 은행별 편차가 큰것으로 나타납니다.

그중에서도 전북은행은 마이너스통장 평균 금리가 7.66%, 그리고 외국계 은행인 씨티은행 역시 7.39%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뒤를 이어 3위 역시 SC은행으로 6.59%나 됩니다.

마이너스통장 금리

현재를 기준으로 예금 금리가 사실 마이너스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굉장히 체감상으로도 굉장히 높게 느껴지는 수치 입니다. 16개 은행의 평균 금리는 5.26% 입니다. 국내 5대 은행을 살펴보면 국민은행이 4.81로 가장 높았습니다.

가장 이자가 낮았던 곳은 농협으로 4.16%, 신한은행은 4.17%로 거의 비슷 합니다. 이처럼 같은 기준금리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저마다 다른 이유를 그동안 충분히 설명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2015년 9월부터 은행연합회를 통해 신용등급별 마이너스통장 금리를 공시토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보통 일반 신용보다 한도대의 경우 0.5%~1.0% 정도 높게 책정이 되는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일부 은행들의 고금리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 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