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 카드발급 누가 받을 수 있나

신용불량자 카드발급 6월부터 일부 은행 시행

신용불량자가 신용카드를 발급 받는 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그나마 8등급 정도의 저신용자 역시 질권설정을 통해 예금이나 적금을 담보로 해서 발급을 받는 방법이 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신용불량자 역시 카드발급에 숨통이 조금은 트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를두고 갑론을박이 한참 입니다. 상환 능력이 없어 연체가 잦은 10등급에 카드를 발급해 주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에 대한 것이 주 내용 입니다.

다만 발급대상에 몇가지 조건이 필요 합니다. 오는 6월 부터 실시되는 이 제도는 채무조정 대상자중 설실상환자에 한해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 합니다. 한도는 50만원으로 한정 됩니다.

또한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9개월 이상 성실 상환하는 경우 연 4%의 금리로 최대 300만원 까지 소액대출도 가능 합니다.

이자가 낮은 1금융권에서 신용불량자도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론상으로는 이처럼 소액의 범위내에서는 카드발급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재가 되어 있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현재 신용불량자라 하더라도 가족카드는 발급이 가능하니 배우자의 이름을 통해 안전하게 승인을 받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신용불량인 상태에서 또다시 연체를 하게되면 신용 회복을 하는데 부정적인 요인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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