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사기 피해보상 신고방법 및 반환절차

급하게 돈이 필요해 금융기관의 문턱을 두드렸는데.. 이것이 실제 존재하는 곳이 아닌 사칭이나 사기와 같은 보이스 피싱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처럼 대출사기를 당한 분들은 피해보상을 받는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요.

금융감독원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법 시행으로 피싱사기 대출사기로 인행 피해 금액 중 사기 이용 계좌에 남아 있는 피해액에 대한 환금 업무를 시행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환급되지 않은 피해 금액이 539억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대출사기 피해보상 환급방법 및 신청절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출사기 피해보상

대출사기 피해보상 환금금 미신청 현황

금감원의 공식 발표를 보면 피해환급금이 미친청된 계좌중 5만원을 초과하여 남아있는 경우는 33,000계좌나 된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532억원 중 100만원을 초과하여 남아있는 경우도 전체의 8.6%에 해당하는 수준이며 금액 기준으로는 456억이나 됩니다.

이에 따라 7월~8월 두달동안 집중적으로 대출사기 피해를 입은 대상자와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유선연락 및 우편발송을 통해 피해 구제 방법을 적극 안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출사기 피해보상 환급금 반환신청 절차는?

금융사기 피해자는 피해금액이 빠져나간 계좌를 관리하는 금융회사나 피해금액이 입금된 계좌를 관리하는 금융회사 영업점에 경찰로부터 발급받은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등 피해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하면 됩니다.

대출사기 피해자는 피해구제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금융회사 및 금융감독원의 심사절차(일주일 내외), 채권소멸공고(2개월), 환급액결정(14일)을 거쳐 지급정지된 피해액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사기

대출사기 피해보상 피해금액 반환 절차

보이스피싱이나 대출사기를 통해 금융사기 피해를 입었다면 주거래 은행 등에 피해구제를 신청하여 지급 정지된 피해금을 별도의 소송절차 없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1. (즉시 지급정지를 신청) 피해자는 피해금을 송금․ 이체한 경우 112 또는 해당 금융회사 상담콜센터에 유선으로 지급정지를 신청

2. (피해구제신청서 제출) 금융사기 피해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경찰로부터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을 발급받아 피해구제신청서와 함께 금융회사에 서면으로 제출

대출사기 피해

3. (채권소멸 절차 진행) 지급정지 계좌의 금융회사가 금융감독원에 예금채권에 대한 소멸공고를 요청

금융감독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2개월 동안 채권소멸공고를 하고, 사기이용계좌 명의인에게 소멸공고 개시 안내 및 소멸사실을 통지

-채권소멸공고 기한내 예금주(명의인)로부터 이의제기가 없으면 채권이 소멸하고, 이로부터 14일 이내 금융감독원은 피해자별 피해환급금을 결정

4. (환급결정액 통지) 금융감독원은 피해자별 환급결정액을 피해자 및 지급정지 계좌의 금융회사에 통지

5. (피해환급금 지급) 지급정지 계좌의 금융회사는 즉시 피해환급금을 피해자 계좌에 입금

대출사기 환급

이처럼 순간 선택의 실수로 대출사기 피해를 입었다 하더라도 이용된 계좌에 잔액이 남아 있는 경우 피해보상 신청이 가능 합니다. 물론 전액을 돌려받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더라도 오늘 안내해드린 대출사기 신고방법 및 반환절차를 참고하시면 조금이나마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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